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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날.

아마도 지난주쯤 이었지 싶다. '눈'이 쏟아진 날 이었지만 바닥에 닿자마자 녹아버렸기 때문에 쌓이지는 않았... 던가?...

눈 내리던 날.
눈 내리던 날. 2008/03/08

아마도 지난주쯤 이었지 싶다. '눈'이 쏟아진 날 이었지만 바닥에 닿자마자 녹아버렸기 때문에 쌓이지는 않았... 던가?

물에 들어가고픈 닭둘기

하늘을 나는 "평화의 상징"이던 녀석이, 어느사이엔가 땅위를 걷는 '닭둘기'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더니, 이제는 물위를 유영하는 '오리'의 영역마저 넘볼 심산인가 보다.

양껏 빛을 머금었다가, 바람부는데로 하늘거리며 빛을 뿌려낸다.

양껏 빛을 머금었다가, 바람 부는데로 하늘거리면서 머금은 빛을 뿌려내는 모양새. 해가지기 조금 전 시간대에 해를 마주본 상태에서 억새를 바라보면 '억새'가 가진 최상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잔잔한 바람이라도 불면 바람..

서서히 어둠속으로 섞여들어가는 빛

마치 물에 서서히 녹아드는 물감처럼. 서서히 어둠속으로 섞여들어가는 빛.

[ 光竹林 ]
[ 光竹林 ] 2008/02/01

빛으로 이루어진 대나무들. 그리고 그들이 모여 이루어진 대나무 숲

차이
차이 2008/01/12

눈있고 입있고 꼬리지느러미 있고 등 지느러미 있고 비늘 있고.. 결국 따지고 보면 다를것도 크게 없는데 크기나 색이나... 무엇하나 같아 보이지 않아.

Model by [범준]
Model by [범준] 2008/02/23

카메라를 피하는 3~8세 아이들 사진 쉽게 찍는 팁 (디지털방식에서) 나이가 어릴수록 자신의 얼굴이 '사진'에 나오는걸 보면 그저 좋다고 웃어준다. (왜 좋아하는지는 나도 모른다.) 사전에 '카메라'라는게 무엇인지를 조금 감..

Model by [채주]
Model by [채주] 2008/02/23

나이어린 사촌동생들이 많다 보니 종종 사진기를 들이대는 일이 있는데, 이녀석들도 나름 몇년씩은 세상 살아 봤다고 점 점 더 표정이 굳어간다. 어릴때는 그렇게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더니 어른들의 굳은표정에 가까워 지는게 조금씩..

자화상.
자화상. 2008/02/10

한달전쯤.. 유난히 따스한 겨울 이라고 뉴스에서 떠들던 무렵 그 따스한 겨울을 담고자 외출을 했었지만 '겨울이 겨울답지 못한 느낌'에 실망하여 일찍 발길을 되돌렸다. 뭔가를 하고자 나선길에서 얻은것도 거의 없이 되돌아올때의..

눈 내리던 날.
눈 내리던 날.
물에 들어가고픈 닭둘기
양껏 빛을 머금었다가, 바람부는데로 하늘거리며 빛을 뿌려낸다.
양껏 빛을 머금었다가, 바람부는데로 하늘거리며 빛을 뿌려낸다.
눈 내리던 새벽 - 3Photo
눈 내리던 새벽 - 3Photo
눈 내리던 새벽 - 3Photo
어떤 느낌 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곳.
사랑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나 할 말이 많더라.
Model by [범준]
Model by [채주]
떡볶이가게에 얽혀있는 기억
집중
마지막 순간
토이크레인
그 어둠속에 숨겨져있던 풍경
버스정류장
지나가 버린 가을의 흔적.
자화상.
물래방아 돌적에.
유일하게
이런게 바로 사람사는 모습.
익숙하지 않은 글씨만 가리고 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뒷골목
홍콩의 빌딩숲
호텔로비 천장에 있던 대형조명
헐리우드 스트리트 주변 사당 내부에 있던 정체모를 무엇
재래시장에서 찾은 고운색상의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