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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어둠속으로 섞여들어가는 빛


마치 물에 서서히 녹아드는 물감처럼.
서서히 어둠속으로 섞여들어가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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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竹林 ]

몽환 [ 夢幻 ] 2008/02/0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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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죽림 [ 光竹林]



빛으로 이루어진 대나무들. 그리고 그들이 모여 이루어진 대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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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몽환 [ 夢幻 ] 2008/01/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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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눈있고 입있고 꼬리지느러미 있고 등 지느러미 있고 비늘 있고..

결국 따지고 보면 다를것도 크게 없는데

크기나 색이나... 무엇하나 같아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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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소금창고



나 홀로 낡고 바스러지는 멋.

외로움 혹은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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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의 도시로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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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를 유영하는 하늘가의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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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이 불치의 병으로 인해, 혹은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운 상태에서야 병의 존재를 알아서
당장 '내일'죽게 될 것임을 '의사'에게 통보 받았다.
남은 시간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2.
당신이 불치의 병으로 인해, 혹은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운 상태에서야 병의 존재를 알아서
'일주일'내에 죽게 될 것임을 '의사'에게 통보 받았다.
남은 시간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3.
당신이 불치의 병으로 인해, 혹은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운 상태에서야 병의 존재를 알아서
'한달'내에 죽게 될 것임을 '의사'에게 통보 받았다.
남은 시간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4.
당신이 불치의 병으로 인해, 혹은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운 상태에서야 병의 존재를 알아서
 '일년'내에 죽게 될 것임을 '의사'에게 통보 받았다.
남은 시간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5.
당신이 불치의 병으로 인해, 혹은 이미 손을 쓰기 어려운 상태에서야 병의 존재를 알아서
'10년'내에 죽게 될 것임을 '의사'에게 통보 받았다.
남은 시간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6.
당신은 '신(God)'에게  '언젠가는' 죽게 될 것임을 통보 받았다.
남은 시간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당신 스스로 내린 결정들과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스스로 만족 하는가?
후회 없는 선택, 후회 없는 노력을 했다 생각하나?

당신은 지금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조금쯤 더 열심히, 후회없이 산다고 해도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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